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 New 아일랜드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닌텐도 3DS|{{{#red 3}}}{{{#white DS}}}]]}}}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3ds, code=yoshis-new-island, y=, score=6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3ds, code=yoshis-new-island/user-reviews, y=, score=6.1)]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2366, title=yoshis-new-island, rating=fair, average=66, recommend=15)] 전작 [[요시 아일랜드 DS]]도 사실상 같은 제작사의 하청 제작이었지만 메타크리틱 81점을 기록한 수작이었던 반면, 이번에는 메타크리틱 64점을 기록하여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 같은 2D 횡스크롤 장르인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가 이보다 훨씬 높은 78점을 받았는데도 평가가 영 좋지 않았고, 73점을 받은 [[슈퍼 마리오 메이커 for Nintendo 3DS]]는 아예 팬덤에서 쓰레기 게임 취급당한다는 걸 생각하면 이 게임이 얼마나 평이 나쁜지 알 수 있다.] 지나치게 단순하고 반복적인 레벨디자인, 불합리한 숨은 요소, 의미없는 보스전 등 상당수 부분이 엉성하다는 요약 평가가 많다.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낮은데, 문제는 레벨디자인이 전반적으로 엉성하다. 무의미해 보이는 구간들이 반복되며, '플랫폼 액션 게임'이라는 장르와 어울리지 않는, 하술할 BGM과 겹쳐 금방 지루해진다. 그래도 스페셜 스테이지들은 난이도가 높으며, 그중에서도 월드 4-S, '''5-S''', 6-S는 난이도가 매우 높다. 문제는 이런 스테이지들도 평가가 나쁜데, 그야말로 레벨디자인이 엉성함의 극치를 보여주기 때문. 특히 5-S는 그냥 짜증난다는 평이 많다. 특히 닌텐도 게임들 대부분이 아무리 못해도 BGM은 평균 이상을 뽑아냈는데, 본작은 BGM마저 평이 좋지 못하고 우려먹기도 심하다. 사실 BGM의 악평은 [[카주]]의 지나친 비중으로 인하여 말아먹은 것이 큰 원인이다. 의도적으로 어설프면서 귀여운 분위기를 내려 한 것으로 보이지만, 카주를 메인으로 하고 멜로디라고 할 만한 것도 없으니까 음악이 음악 같지가 않고 이상한 소리만 삑삑 난다는 평이 많으며 특히 [[https://www.youtube.com/watch?v=3vo3RG5i4WY|타이틀 화면]], '''[[https://youtu.be/85AB1p6wpaY|오프닝에서 요시 일행이 나오는 장면]][* 해외에서 요시 시리즈 팬들 및 심지어 일부 일반 게이머들에게서까지 안 좋은 의미로 화제가 되었었던 곡이다. 실제로 들어보면 작곡가가 그냥 만들다 말았나 싶을 정도로 대충 작곡되어 있고, 듣다가 불쾌해질 수준으로 [[카주]]로 단순하게 범벅되어 있다. 이 곡이 어지간히 평가가 나쁘다 보니 팬들 및 리믹스 전문 유튜버들이 여러 리믹스를 만들기까지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aLuZaGjbqo|월드 5-2 및 5-5]], 그리고 [[https://www.youtube.com/watch?v=9vui6R0E7C4|골에서 플라워를 얻는 데 성공했을 때]]의 BGM은 '''절대적으로 불호가 심하다.''' 그 외에도 카주가 쓰이지 않았음에도 의미를 알 수 없는 둥둥거리는 소리가 반복되는 [[https://www.youtube.com/watch?v=54v2wM9GTH4|스테이지 내 숨겨진 방에 들어가면 나오는 BGM]] 또한 평가가 매우 나쁘다.[* 그나마 이 중에서 예외를 꼽자면 [[https://www.youtube.com/watch?v=-ZEs0cNs7_k|월드 1-3을 비롯한 동굴을 배경으로 한 스테이지들의 음악]]인데, 팬들 사이에서는 진흙탕 속의 보석 대접받고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의 BGM 중 하나로 데뷔하기까지 했다.] 특히 1편은 요시 시리즈는 물론이고 마리오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도 BGM의 평가가 가장 좋기로 꼽히는 게임이였기 때문에 안 좋은 쪽으로 대비된다. 이 BGM들도 스테이지의 분위기와는 다소 따로 노는 경향이 있다. 특히 월드 6이 그러한데, 화산을 배경으로 한 최종 월드답지 않게 [[쿠파주니어]] 및 [[쿠파]] 최종보스전이 있는 6-8을 제외하고 BGM이 전반적으로 과하게 평화로우며, 그중에서도 6-7은 분명 최종보스전 전 스테이지임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tQfDGANrYDw|월드 1-1의 BGM]]을 그대로 써서 분위기가 많이 깨진다. 지나치게 평화로운 느낌의 BGM은 전작에서도 지적된 부분이지만 적어도 DS 때는 BGM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종 보스로 미래 세계의 쿠파가 나오는데, 아무런 복선도 없이 정말 뜬금없게 갑툭튀하며 '시간과 공간을 넘어 왔다'는 설명 한줄로 퉁치는 걸 보면 허술하다 못해 웃음이 날 정도. 새로운 요소도 전무하며[* 유일한 새로운 요소인 '메가알'이 있지만 활용도가 높지 않다는 평이 다수.] 1편 이후로 10년 가까이 등장하지 않았던 적이나 장치 등이 팬서비스 개념으로 재등장하긴 했지만, 앞서 말한대로 레벨 디자인 수준이 별로이기 때문에 이도 저도 아니게 되었다. 1편은 물론이고, DS판보다도 퇴보버린 작품. 그나마 파스텔 풍 그래픽은 호평받는다. 엉성한 레벨디자인 덕분에 난이도도 상당히 낮아져서 라이트 유저 접근성이 높아졌지만, 요시 시리즈 특유의 100% 클리어 하드코어함조차 잃어버렸다는 비판도 적지 않은 편. 이 작품의 참패가 충격이 컸는지, 전신인 아툰 시절부터 요시 시리즈를 제작해온 아제스트는 요시 시리즈를 더 이상 제작하지 않고[* 이들은 대신 [[피크민 시리즈]]의 IP를 활용한 외전작인 [[헤이! 피크민]]을 제작했는데, 이것도 영 신통치 않은 평가를 받았고, 이후 [[스퀘어 에닉스]] 산하의 밸런 컴퍼니와 합작하여 [[밸런 원더월드]]를 만들었으나 더더욱 참혹한 평가를 받고 내려앉았다. 그나마 [[소닉 슈퍼스타즈]]는 평작 수준의 평가를 들었지만, 애초에 기대치가 낮은 상태였고 요시 뉴 아일랜드 시절 지적받은 문제점을 대부분 답습했다.] 요시 시리즈의 주도권은 1년 뒤에 발매된 [[요시 울리 월드]]를 제작한 [[굿-필]][* [[와리오 랜드 셰이킹]]을 제작한 경력이 있는 회사이다.]한테 넘어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